안녕하세요.
다온상표 황보의 변리사입니다.

고객분들이 사기꾼들이 직원으로 있는 특허사무소를 선별하는 방법을 문의하셔서 알려드립니다.

1. 사업자 및 홈페이지 하단의 사무소 주소를 확인하고, 개업 연원일을 확인바랍니다.
서울시 구로구라면 일단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강남구는 현재 사기꾼 직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구로구의 대부분의 사무소는 정직합니다. 그러나 구로구의 1곳은 여전히 사기꾼 직원이 취업하여 상표등록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주소나 사업자 정보가 없는 경우는 주의를 요합니다.

2. 사업자를 요청하여 사업자에서 개업 연원일을 확인바랍니다.
사기꾼 직원들은 변리사를 섭외하여 사무소를 개설하기 때문에 최근 설립된 사무소의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많은 변리사도 최근 사기꾼 직원에 속아 개업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3. 주고받는 이메일에 상담직원의 본명(**호,**현,**종)을 기재하는지 확인바랍니다.
본명을 사용하지 않고 [김팀장, 이실장, 김과장]의 호칭을 사용할 수 있고, 가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기꾼으로 의심되면 황보의 변리사(010-8810-1541)로 연락주시거나 ilb62@daum.net 으로 메일을 링크해주시면 감별해드리겠습니다.

4. 사기꾼 의심 사무소로 의심되면 전화 상담후 녹음하여 녹음파일을 황보의 변리사(010-8810-1541)의 카톡으로 보내주시거나, ilb62@daum.net으로 보내주시면, 사기꾼 직원인지 여부를 선별해 드리겠습니다.

5. 홈페이지 등에 직원들의 사진을 과감히 노출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온상표는 아래와 같이 변리사 및 실제 상담하는 직원의 얼굴 및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18338891.com/sub/sub07_01.php?ptype=sub07_01

* 사기꾼 직원에 의해서 사기를 당하셨다면, 대한변리사회(02-3486-3486)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공지는 사기꾼 직원에 의해서 사기당한 선량한 고객 및 이들이 사기꾼인지 모르고 채용한 변리사를 보호하여 건전한 변리업 시장을 만들기 위한 공익적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